06:58 [익명]

정신과에 가야 할지 심리상담을 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는 적은 나이가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몇 년 전에 있었던

일단 저는 적은 나이가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몇 년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밤에 저는 제 방에, 아버지는 큰 방에, 어머니는 작은 방에 주무시고 계셨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아버지께서 큰 방에서 빠르게 나오시더니 작은 방 문을 열고 들어가셨습니다.그러더니 어머니와 성관계를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무방비 상태로 자고 계셨다가 "왜 이래?"라고 소리지르시면서 당하셨고요. 이건 합의에 의한 성관계가 아니라 강압적인 성폭행으로 보여졌습니다.저는 너무 놀라서 제 방에서 계속 숨죽이며 있었습니다.얼마나 과격하게 하셨던지 문을 닫고 있는데도 살 부딪히는 소리가 퍽퍽퍽 심하게 들릴 정도였습니다. 10분 정도 후에 아버지는 나오셨고 큰 방에 들어가셨습니다. 그 당시에 제 나이가 20대 후반이었는데 아버지의 그런 모습을 처음 보았고 너무 놀랐습니다.몇 년 뒤에 이 내용을 글로 써서 아버지한테 보여드렸는데 "내가 그때 술을 마셨었나?", "나는 기억이 안 나는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오래 전의 일이고 이미 끝난 일이지만 아직도 그때의 충격이 가시지 않습니다.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이 문제를 아버지한테 그때 왜 그랬냐고 따지고 화를 낼 수도 없고...지금도 아버지를 보면 가끔씩 그때의 일이 생각 나서 짜증날 때가 있습니다.너무 힘들어서 예전에 정신과에 방문했습니다.내용을 말씀드리니 의사선생님께서 "이게 뭐가 문제가 되죠? 나이도 있으신데"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런데 아직도 잠을 잘 때마다 그때의 퍽퍽 소리가 계속 들리는 듯 합니다. 그때의 생각이 아직도 납니다.제가 예민한 성격은 맞는데 왜 이런 일이 트라우마가 되어서 괴로워해야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정신과를 가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심리상담을 받는 것이 좋을까요?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버지께 기억이 없으시다고 하신걸 보면 아마도 아버지께서도 그때의 일을 후회하시거나(거짓말하심)

아니면 진짜로 아무기억도 없으신 수도 있는 것이죠

그리고 부부관계의 내용이나 간섭은 법적으로나 사회통념상으로 다 금지된 것이죠

부부간의 관계는 조금 안좋더라도 서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그것으로 법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양심적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 것입니다.

일단 어린 나이가 아니시더라도 부부관계쪽에 꺼리낌이 많으신가본데

부부관계란것은 서로 조금 험하기도 하고 여자쪽이 강한것을 원하던가 하면

저것보다 더 험한일도 일어나기도 합니다.

부모님의 일이시니 좋게 받아들이시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것 같네요

그리고 성관계란것은 아름다운것이고(이건 교황님말씀 교황요한바오로 2세) 에너지이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건강에도 유용한 아주좋은 것입니다. 나쁘게 받아들일 일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정신과쪽에 도움보다는 성관계에 대해서 좀더 배워보시고 건전하게 받아들이는 방법도

역시 도움좀 받으시죠 인공지능이 많이 발달되서 요즘에는 구글검색으로 인공지능이 거의

전문가보다도 더한 조언도 해줍니다.

회원가입 혹은 광고 [X]를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