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방에 있는데 폰이 뜨거워지고 마우스가 접혀서 뭐지 하고 있었는데 방에서 베란다가는 문사이에 사람있길래 바로 날라차기로 때리고 반항하는거 머리,명치때리니 멀쩡해져서 가족한테 끌고 가서 설명하고 어우 무섭다하면서 다리쪽을 찢으니 오리털같은거 나와서 나리 꼬아너 안나오게 하고 던지고 무섭다하는데버릴려고 하는데 손으로 내손잡는 느낌나서 뺏더니 검지인가 중지로 올리고 가족들이 귀신들린거 확인이됨그러고 달려오면서 물길래 대가리밀고 입을 잡고 열어보니 사람이빨느낌나너 동생한테 만져봐라 하고 끝났는데어떤 뜻일까요
이 꿈은 질문자분과 가족들에게 행운이 생기고 재물운을 얻게 되며
영적능력을 지니게 되실꺼라는 암시의 꿈입니다.
질문자분과 가족분들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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